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행 안내원 (문단 편집) == 문제점 ==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해외에서 관광객의 빈도가 급증했다. 그만큼 해당 언어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선별해서 관광가이드로 채택해야 하는데, 이 과정에서 문제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. 보통 해당 국가의 가이드를 선별할 경우, 관광객의 언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가이드를 하는데, 이 과정에서 일손이 부족할 경우 알바생 혹은 해외에서 온 동포들이 많이 참여한다. 이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가 발생한다. 예를 들면 [[경복궁]]의 건설 시기나, 국내외의 외교관계를 종속주의적으로 바꾸거나, 심지어 [[사대주의]]적인 말을 하거나 엉터리로 사실을 전하는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3231729&ref=D|#]] 불량 가이드들이 나오기 시작했다. 가이드의 목적 중 하나가 그 나라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것을 보면 꽤 심각한 사안 중 하나. 여행사가 현지 랜드사를 쥐어짜거나 저가전략만 취한다면 흑화되기도 하는데, [[SBS]]의 뉴스추적 387회에서 이들의 실태가 알려지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